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리틀롹
- d. 279 - ii. andante
- Spain
- Denmark
- 오레곤
- 보고픈날
-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기차 여행
- 2018
- 2015
- d. 459-iv.scherzo con trio(allegro)
- 2016
- 명랑철학
- bryan adams concert
- little rock
- piano sonata no.3 in e major
- monte le mar
- piano sonata no. 4 in a minor
- 경주
- d. 537 - i. allegro ma non troppo ·
- piano sonata no. 2 in c major
- Sicily
- 권상진
- 2025
- Greece
- 금문교
- 오클라호마 정부청사 테러
- uwe bachmann
- Malta
- piano sonata no 21 d 960 b flat major
- 외로운 날
Archives
- Today
- Total
Gypsy Journal
어머니 ... 그립고, 그리운 내 어머니. 본문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성우에서 스키 배우고 몸살 나신날
울 엄마도 나처럼 철이 약간 덜 드셨는지 어쩐지
칠순 노인이 웬 스키는 배우신다고 ㅋ...
울 엄마 증손주 보신 거 잊으셨나 보다
아직도 손수 운전하시고,
노인학교도 매일 가시고,
자식들에게 당당히 용돈 받으시는 내 어머니...
울 엄마 외동딸 기죽이기 주특기
"자네는 할머니가 돼도 어찌 정신 연령은 그대로 13살 인가?"
내가 혹시 울 엄마 닮았나?
자랑스러운 내 어머니..
엄마 사랑하는 거 알지?
2006.08. 08.
멀리 떠난 엄마 그리워 멀미 나는 날..... 2025. 01.06
#스키장 사건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은미 콘서트 가는 날- FANTASY SPRINGS RESORT CASINO (2) | 2025.01.16 |
---|---|
Thousand Trails Orlando RV Resort - 올랜도 캠핑장 (4) | 2025.01.10 |
불멸, 불변의 내사랑 (6) | 2025.01.02 |
Happy New Year ! (10) | 2025.01.01 |
잘 지내고있습니다 ^^*. (3) | 202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