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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토니오 시 - CITY OF SAN ANTONIO 본문
자신이 텍사스인임이 자랑스러운 경찰 아저씨.
대부분의 거리 경찰들에게 요즘의 그 지방의 치안을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부정적인데 이 아저씨, 텍사스의 거리 경찰들의 대답은 달랐다
모두가 긍정적이였다. 현 치안이 긍정적 이라기보다는 바라보는 시선이, 마주하는 태도가 긍정적이어서 좋았다.
텍사스인들만의 그 무언가가 있다.
샌안토니오(San Antonio)는 미국 텍사스주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멕시코와 가까운 공업도시입니다. 이름은 포르투갈 출신 성인인 성 안토니오(St. Anthony of Padua)에서 유래했으며, 1691년 6월 13일 스페인 탐험가들이 이 지역을 발견한 날을 기념해 명명되었습니다.
텍사스에서 휴스턴 다음으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미국 전체에서는 일곱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2020년 기준 인구는 약 143만 명입니다. 기후는 연중 대체로 맑고 고온이며, 여름에는 35℃ 내외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됩니다.
샌안토니오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가 많습니다. 특히 텍사스 독립 전쟁 당시 치열했던 ‘알라모 요새’ 유적지가 유명하며, 이곳은 미국과 멕시코 간 전투의 상징적인 현장입니다. 도시 중심에는 리버워크(River Walk)’라는 산책로가 있는데, 이는 샌안토니오 강을 따라 조성된 보행자 친화적 수로로, 서울 청계천의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리버워크는 강변의 레스토랑, 카페, 상점과 어우러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또한, 샌안토니오에는 씨월드(SeaWorld), 모건스 원더랜드(Morgan’s Wonderland), 식스 플래그스 피에스타 텍사스(Six Flags Fiesta Texas) 같은 테마파크도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perplexity]
요약하자면, 샌안토니오는 텍사스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시로, 알라모 요새와 리버워크를 중심으로 한 관광명소가 유명하며, 따뜻한 기후와 다양한 테마파크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PS:
샌안토니오는 다른 텍사스 시들에 비해 고풍스런 느낌이 드는 도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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